30대 후반 남자 혼자산지 10년쯤 되었네요 연휴가 더 바쁘다 하는분도 있을거고 여행을 가는분도 있을거고 혹은 연휴는 남의 얘기 일하는분도 있겠죠 저는 아무 계획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합니다 부모님과 그리 사이도 좋지않고 타지에 계셔서 명절이라고 찾아뵙고 그러진 않네요 만날 가족도 친구도 없습니다 과거엔 휴일이 길때쯤에 혼자서 여행을 간다거나 하기도 했는데 돈만 쓰고 혼자있으면 잡생각도 많아지고 외롭기도 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하루 지났는데 4일동안 뭐하나 밥은 뭐먹나 지겹다 그냥 이생각밖에 안드네요 점심은 뭐먹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