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명인 뒷담 악플을 하는 이유는 나도 알고 너도 알고. 그러므로 대화에 공감대가 형성 되서 내가 하는 악플을 공감 해줄 거란 기대와 현실성이 없는 유명 스타들, 눈에 보이긴 하지만 직접 만날일도 교류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대상을 인격적으로 느끼지 않는더 같네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굳이 타겟 정해서 관련기사 찾아다니며 세상에 어떻게 저런말을 쓸수가있겠냐 싶을 정도로 공격하고 다니는거 이해 못하겠어요. 진짜 한두번의 악플도 아니고 작정하고 쓰는 사람은 반대로 의자에 앉혀놓고 자기가 쓴 악플 공개된 장소(자기 가족앞. 회사 내. 학교 내)에 읽기 처벌 내려졌으면 좋겠어요.
악플이 두가지가 있죠. 왠또라이한테 찍혀서 계속 괴롭힘당하는 경우와 불특정다수한테 당하는 경우죠. 후자라면 본인의 잘못도 뒤돌아봐야합니다.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다 삶의질, 금적적등이 많이 높습니다. 일반인 한평생 벌어도 못사는 곳에서 여러채 건물 사면서 살죠. 이돈은 모두 팬들이 없다면 생길수 없는 것들이죠. 이 팬들을 빡돌게한다면 그 악풀은 감당해야 하겠죠. 즉 겉으로나마 보여지는 것은 철저하게 도덕적이고 돈자랑을 자제하는게 숙명인거죠. 한마디로 국민들 배아프게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