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rry if you were offended" (이미지에 불쾌함을 느꼈으면 미안하다)
한국인들만 볼 수 있게 사과문을 올린것도 문제지만 사과라고 한 것이 단어 자체가
영어권에선 아주 나쁜 사과문의 예시로 널리 알려진 문장. 거의 먹고 떨어지라라는 수준으로 받아들여짐.
우리나라로 치면 "뭐 그런걸로 기분 나빠해? 미안하게 되었수다." 정도.
클롭 감독이 좋아서 리버풀 팬이 되었는데 오늘부로 끝입니다. 개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팀을 응원했다는게
쪽바리버풀 아웃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191221104614714 https://www.insight.co.kr/news/260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