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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무리뉴, "첼시전 손흥민은 퇴장, 스털링은 왜 경고인가?"
게시물ID : soccer_18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03 10:49:11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오락가락 하는 기준에 불만을 드러냈다. 첼시를 상대로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던 장면이었지만 스털링은 경고에 그친 것을 언급다.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2030436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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