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전서 '동양인 비하'했던 장본인, 정작 흑인 차별에는 목소리
게시물ID : soccer_18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4 11:08:22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해 세계적인 질타를 받았던 선수가 정작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냈다.
콜롬비아의 에드윈 카르도나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흑인 인종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냈다.
 
 
 
MBC
 
 
미국에서는 백인경찰이 무릎으로 과잉진압해 목이 졸려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전 미국적으로 흑인 차별에 대한 시위가 일었고 전세계도 동감하고 있는 상황. 이에 카드로나 역시 지지를 표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카르도나가 바로 동양인 차별 제스처를 한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60405330039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