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삼성이 J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인천은 중앙수비수 이재성을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 이재성선수가 감독과 불화로 인하여 시장에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1. 경남 박기동과 이재성 스왑딜이 가능합니다.
3. 인천은 케힌데의 대체자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으며, 여의치 않으면 외국인 슬롯을 한 자리 비울 수도 있습니다.
4. 6월부터 브라질에서 출발하는 몇몇 비행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상파울루에서 런던,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마이애미 등)
4-1. 대전이 팀이 재정위기에 빠진 안드레의 완전영입에 착수했습니다.
4-2. 그 외 몇몇 1부리그 선수들이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5. 현 강원의 김현욱선수가 전남으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 겨울 이적시장부터 김현욱 선수의 전남 이적 확정론이 나왔었습니다만... 메디컬에서 떨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중국에서 뛰고 있는 말컹이 FC서울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7. 과거 박지성의 동료였던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루이스 나니의 에이전트가 K리그 구단에게 역오퍼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8. 서울E랜드는 1부리그에서 잉여로 놀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광범위한 임대영입에 착수했습니다.
9. 수원삼성의 유주안선수가 임대로 2부리그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