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항의 팔라시오스가 여러 구단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포항에 남을 듯 합니다.
2. K리그는 아니지만... 김민재를 노리는 구단 목록에 이탈리아의 인테르가 추가되었습니다.
-> 토트넘, 아스날, 라치오, 인테르, PSV, 포르투, 라이프치히, 왓포드, 에버튼, 사우스햄튼이 그 리스트입니다.
-> 전북은 김민재 이적 시 이적료의 20%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전 U-19 대표 출신인 김영규 (전 소속팀은 스페인 3부리그)가 국내 복귀를 생각하고 있으며 대전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4. FC서울이 지방구단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 완델손 혹은 조나탕의 이름이 거론 중 입니다.
5. 제주utd는 안현범의 가치를 약 10억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전북과 협상 중 입니다.
-> 전북이 구자룡+@를 주고 안현범을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6. 안양소속의 맹성웅이 올 여름 1부리그팀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이적시장 개막까지 이틀이 남았네요.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