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서울은 페시치를 대신해 전북의 벨트비크 임대에 관심이 있습니다. (호사보다 현실적인 딜일듯.)
-> 한편 부산도 벨트비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이적루머는 아니지만... 이란의 에스테그랄 선수 1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올 해 아챔은 어려울 것 같다는 소문입니다.
3. 인천이 성남의 김현성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4. Fc서울에서 FA로 풀린 김한길이 전남행을 확정지었습니다.
-> 결국 한찬희 <-> 황기욱, 신성재, 김한길로 마무리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5. 안산의 브루노가 충남아산으로 이적할 것 같습니다.
6. 인천이 오반석의 임대를 확정지었습니다.
-> 처음엔 구자룡과 협상을 벌였으나 구자룡 선수 본인이 전북에 남아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오반석과 재 협상끝에 오반석을 품었습니다.
7. FC서울이 아드리아노와 계약을 해지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럴경우 외국인 쿼터 여유가 생겨 호사, 벨트비크를 모두 품을 수 있습니다.
8. 수원의 U-22선수인 박대원이 안양으로 임대를 갈 수 있습니다.
9. 울산은 내년 주니오와 계약 연장이 되지 않으면 쥴리안, 또는 제리치를 영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