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남과 수원의 미드필더자원 맞 임대 협상은 실패로 마감되었습니다.
(성남 임선영 <-> 수원 김종우로 알려졌습니다)
2. 조원희가 현역 복귀할 수 있습니다. 복귀할 경우 수원으로 복귀할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3. 전북의 벨트비크와 수원FC와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부산이 이에 참전하여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4. FC서울의 주세종은 일본 감바오사카로 갈 것 같지 않습니다
(현재 감바오사카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고 합니다.)
5. 현재 한국에 입국해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선수는
-전북 : 바로우, 구스타보
-인천 : 구스타보
-대전 : 에디뉴
입니다.
6. 새로운 인천감독 후보로 서정원 전 수원감독과 조성환 전 제주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7. 기성용에게 FC서울이 제안을 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 이를 기성용측이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성용과 FC서울 구단과 지난 2월 이후 연락을 취한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기성용에게 카타르리그에서 오퍼가 들어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