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중국 축구 심판 중에 정즈를 퇴장시킬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중국 '즈보 닷컴'은 1일(한국시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최강희 감독의 '우승을 그냥 광저우 헝다에게 줘라라'라는 발언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서 나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즈보 캡쳐. 아래는 정즈의 반칙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