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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루머 - 4 (어제자 볼만찬 기자들 중심)
게시물ID : soccer_185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1 13:30:57

전북 - 

김상식 감독 결제라인까지 감 거의 확정 (프런트들은 김상식 감독 긍정적) 

다만 모기업 윗선에서는 이름값 있는 감독을 원함, 

지방 구단 외국인 선수 노리는중 (일류첸코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

 

울산 - 

홍명보 확정은 아직 아니다. 김도균 유상철도 거론되는중

몇몇 베테랑 선수의 이적 가능성이 높음 (연봉 등 금전적인 문제)

 

포항 - 

김기동 감독 재계약 협상 시작, 근데 좋은 조건이 오면 다른 팀으로 갈 수도?? 해외팀 감독생활도 하고 싶다고 함, 

팔로세비치 바이아웃 비싸서 못노림

일류첸코 1년 연장 옵션 있다 근데 노리는 팀들이 있음


서울 - 

박진섭 감독 원하는데, 박진섭 감독은 광주랑 척지면서 나가지는 않을 것, 

알리바예프 제외하고 용병 다 계약만료


수원 - 

크르피치 ㅂㅂ, 

이임생시절 용병 안토니스, 타가트는 좋은 오퍼오면 보내고 아니면 데리고 감, 

헨리는 잔류

한의권, 임상협을 내보낼 것으로 보임


광주 - 

펠리페 바이아웃 엄청 높음(약 30억. 국내구단은 노리지 못할 정도), 

윌리안은 2부리그에서 관심을 받고 이적예정, 

박진섭 감독 이탈대비 감독후보 있음


대전 - 

채프만 제외하고 브라질 3인방 나갈수도 있음 


인천 - 

아길라르 이적 거의 확정, 

무고사는 본인이 인천에 매우 만족함(레전드되고 싶다함)


수원FC - 

라스빼면 다 계약만료 마사는 여러구단이 노리는중


대구 - 세징야 종신

 

 

출처 https://evergreenjb.me/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3%BC%EB%A7%8C%EC%B0%AC&document_srl=15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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