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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1.11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1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1/11 21:58:33
1. 전북이 ㄱㅅㅇ, ㅈㅈㅇ선수와 강력하게 연결 중입니다.
ㄱㅅㅇ선수는 포항의 강상우로 알려졌고 (이적료 9~11억)
ㅈㅈㅇ선수는 강원의 조재완, 혹은 수원fc의 정재용인것 같습니다.
2. 1번 딜이 완료되면 포항은 그 돈으로 팔로세비치 완전 영입을 시도할 것 입니다.
3. 울산의 감독으로 홍mb외에 2부리그 김도균이 급부상 중입니다.
4. Fc서울은 이번주내로 감독선임을 마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020아챔에 참가할 수 없고, afc는 2021시즌 k리그의 아챔티켓수를 줄이거나 (이 경우 대구의 티켓이 날아갑니다) 한국대표팀의 2022 월드컵 예선권을 박탈할 수 있습니다.
5. 부산의 빈치싱코가 몇몇 k리그 팀과 연결 중 입니다.
6. 제주utd와 울산이 두 세건의 이적으로 경쟁중이지만, 자금력에서 제주가 우세하다는 소문입니다.
7. 광주의 펠리페는 중국의 산둥이적이 유력해 보입니다.
8. 성남은 임선영 등 고참급 선수 2,3명, 외국인선수들과 결별할 예정입니다.
9. 중동에서 뛰었던 임창우가 리턴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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