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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볼만찬기자 - 11.19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0
조회수 : 12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9 15:08:32

1. 전북의 손준호가 중국의 산둥루넝과 연결 중

 -> 산둥은 이적료 300~400만불 사이를 예상

 -> 전북은 김신욱, 로페즈의 예를 들어 이적료만 맞으면 이적 가능하다고 함

 -> 선수 본인도 연봉을 땡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고 함

 

2. 전북은 최영준의 중동오퍼를 거절

 -> 1번과 연결

 -> 최영준이 있어서 손준호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

 -> 최영준 영입 당시 김상식 코치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내년엔 활용이 유력

 

3. 포항은 강상우에 대해 고민 중

 -> 포항이 원하는 이적료는 10억 내외

 -> 하지만 내년에 아챔도 나가는데 팔로세비치, 일류첸코 등과 결별한 입장이라 고민 중

 -> 선수는 좀 더 많은 연봉을 희망함

 -> 다만 강상우가 최근에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포항구단의 의지가 가장 중요

 

4. 박지수, 송주훈이 국내 컴백을 시도

 -> 하반기 상무입대를 위해. 현재 여러팀이 관심 표현 중

 

5. 광주의 박진섭 감독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서울과 연결되기 전) 고향으로 갔다는 소문

 -> 사유는 광주 선수단이 엑소더스 급으로 해체 될 예정

 -> 일단 주전 3톱은 모두 처분 될 가능성이 높음 (엄원상, 펠리페. 윌리안)

 

6. 해외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풀백이 수도권 팀으로 이적할 것 입니다

 -> 임창우? 오재석? 

 -> 오재석일 경우 수원이 유력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youtu.be/hnk7s19-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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