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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2. 9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3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2/09 12:21:37

1. FA로 풀린 부산의 이정협에게 세 팀이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 현 소속팀인 부산도 재계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2. 전북과 경남은 각각 광주와 수원FC의 펠리페, 안병준에게 오퍼했습니다.

 -> 현재 광주 구단과 수원FC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 펠리페에게는 몇몇 중국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3. 울산이 주니오와의 재계약에 뜨뜨미지근한 모습입니다.

 -> 재계약 실패 시 울산은 포항의 일류첸코를 데려올 것 입니다.

 -> 포항의 일오팔팔은 해체되었으며, 팔라시오스또한 금액이 맞으면 보낼 수 있습니다.

 

4. 해외파 선수들의 국내리턴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지동원은 전남으로 우선복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 나상호도 이와 비슷한 조건이 있어서 FC서울로의 이적이 마냥 쉽지많은 않습니다.

 -> 전북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또 이승우에게 비드할 것 입니다.

 -> 박지수는 울산과 강하게 연결되었습니다.

 -> FA로 알려진 이명주가 강원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5. 전북의 조규성이 올림픽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입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한편 전북의 손준호는 여전히 이적과 잔류를 두고 고민 중 입니다.

     (코로나 등의 상황으로 중국행을 주저한다고 합니다)

 

6. 울산의 신진호도 강원행에 관심이 있습니다.

 -> 신진호도 올해 FA입니다.

 

7. 대구의 이진현이 경남으로 갈 수 있습니다.

 -> 경남이 트레이드 카드를 고민 중이며, 제리치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8. 인천행이 유력해 보였던 오반석에게 제주와 대전이 참전하면서 인천이 밀리는 모양세라고 합니다.

 

9. 대구의 김동진 선수가 계약만료로 대구를 떠나 포항으로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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