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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클럽 월드컵 대진 확정. 바이에른 뮌헨은 결승 가야 만난다
게시물ID : soccer_185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20 10:22:25

 

2월 4일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와 개막전, 승리할 경우 남미 챔피언과 4강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울산 현대의 2020 FIFA 클럽 월드컵 대진이 확정됐다.


신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 UANL과 2월 4일 개막전을 치른다. 티그레스는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미국의 LA FC를 꺾고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 나선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12004293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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