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가(29) 단단히 화가 났다.
라멜라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인의 이름을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메세지를 공개하였다.
라멜라가 공개한 메세지에는 영어로 "라멜라 엿 먹어라. 너의 가족도 엿이나 먹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