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중국의 자존심 우레이(29, 에스파뇰)가 한국 축구의 수준을 높게 평가했다.
중국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최종선서 3-1로 승리했다. 기적의 4연승을 거두고 조 2위로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