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단장은 누노 산투의 토트넘을 리빌딩하기 위해서 이번 여름 선수 판매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토트넘은 이적 과정에서 돈을 벌어다 줄 7명의 선수를 이번 여름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들을 팔아 1억 파운드(약 1562억 원)를 벌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705112602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