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임금체불이 일어난 상황에서 예의를 찾고 있다. 중국 언론의 모습이다.
터키 페네르바체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가 우리 페네르바체에 왔습니다"고 적으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996년생 김민재를 베이징 궈안에서 영입했다. 4년 계약을 맺었다. 터키에서 28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페네르바체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등번호 3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814161230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