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신욱에게 오퍼한 구단은 제주이며, 울산과 대전도 관심이 있습니다 - 제주는 9월 중에도 언급된 적 있습니다 - 과거 울산구단과 관계가 좋지 않다고 알려졌으나 잘 풀었다고 합니다 - 전북은 해당 포지션이 과포화 상태이나, 주시하고 있습니다 - 한편 선수는 마지막 월드컵 출전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2. 가시와의 김승규가 이적할 수 있습니다 - 많은 한국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주전 키퍼가 불확실한 지방구단이 특히 관심이 큽니다. - 전북의 경우 송범근을 보내야만 김승규딜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3. 내년에 아디다스가 다시 유니폼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 험멜과 계약이 만료되는 전북과 울산이 매우 유력합니다. - 현재 부산이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 과거 수원삼성이 2티어를 받아 독자적인 디자인 유니폼이 나왔는데, 이번 계약은 몇 티어일지가 관심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