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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루머 (2021.11.15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3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15 23:20:10
1. 안양의 맹성웅 선수에게 수도권팀이 오퍼를 넣었습니다.

2. 서울E랜드 선수들이 김인성을 제외하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 1부와 2부팀 다수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3. 울산의 김성준 선수가 수도권으로 팀을 옮길 수 있습니다.

4. 성남의 마상훈 선수도 다른 수도권팀으로 갈 수 있습니다.

5. 인천의 무고사가 FC서울과 울산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외국의 몇몇 클럽도 관심이 있습니다.

6. 전북의 구스타보가 중국 베이징으로 이적할 수도 있습니다.

7. 수원Fc는 군입대로 공백이 예상되는 공격형미드필더로 전북의 쿠니모토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잭슨과의 트레이드가 유력합니다만, 전북 구단이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8. 전북의 최영준에게 제주Utd가 이적 제안을 했지만, 전북 구단이 거절했습니다.

9. 성남의 권경원은 해외진출을 노리는데, 이번 국가대표 경기가 쇼테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J리그의 황석호가 국내리턴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11. 최용수감독은 강원행이 매우 유력하지만, 일본 변수가 생겼습니다.
- 강원으로 향할 경우 강등 되더라도 1년을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12. 전북의 최철순이 은퇴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 해당 루머에 최철순의 아내는 인스타에 "?"를 띄워 부정했습니다

13. 전북 구단은 제주의 강윤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14. 2020시즌 대전에서 뛰었던 안드레에게 전북과 제주가 오퍼했습니다.

15. 전북은 새 시즌에 아세안쿼터로 인도네시아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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