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1년여동안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한 김현태 김한윤 코치가 베트남축구협회(VFF)와 계약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현태 골키퍼 코치는 23일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사흘 전 베트남을 떠나 귀국했다. 베트남협회와 다른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계약해지에 따른 결별"이라고 말했다. 계약은 지난 15일부로 상호 합의하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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