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터키 리그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수석 코치가 같은 팀 소속 선수들에게 구타를 당해 실려갔다.
터키 매체 '하베르 튀르크'는 6일(한국시간) "코니아스포르 수석 코치 메수트 에르테킨은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주먹 다짐을 벌인 끝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사진=하베르 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