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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 욕설 퍼붓던 수석 코치, 결국 선수들에게 집단 구타→병원행
게시물ID : soccer_185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7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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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터키 리그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수석 코치가 같은 팀 소속 선수들에게 구타를 당해 실려갔다.

터키 매체 '하베르 튀르크'는 6일(한국시간) "코니아스포르 수석 코치 메수트 에르테킨은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주먹 다짐을 벌인 끝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사진=하베르 튀르크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1207050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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