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주: u-23 아시안컵 8강전이 한일전이었는데 거기서 0-3으로 패한 사실을 다룹니다)
성인 국가 대표팀으로 치면
나상호-----황희찬-----이용 쓰리톱에
손흥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