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한 경기를 이기면 1승 2무로 태국과 쿠웨이트에 비해 자력 진출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마지막 남은 그 한경기가 한국전임.
응~ 바레인 못가~
조 1위를 확정지은 한국이 힘을 빼고 덤빈다고 해도 이기거나 비기는건 꿈도 못꿀 일이고
4골차 이하로 져야 태국과 쿠웨이트 바레인이 모두 무승부로 득실을 따지는 상황을
기대해볼 수 있음. 사실상 16강 진출이 가장 어려운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