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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85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2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2/15 09:13:57
손웅정씨가 언급했듯 준비가 일단 개판.
첫 경기 정도 제외하고 경기력이 모두 안나왔다고 규정이 가능.
선수들 기량은 원래 문제가 아님.
그렇다면 뭐가 선수들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했을까?
준비는 고사하고, 일상적인 선수 관리도 안했다는 샹각이 듦.
처참한 경기력에 한 경기 한 경기 거듭 될수록 스트레스는 쌓이고 토너먼트에 올라와서는 배가 됨.
그게 4강전에서 터졌다고 봄.
선수가 최대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할 책임은 선수에게 있지 않음. 주변 지원 조직에 있음.
싸운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싸울정도 상황이 악화되었는데 싸움이 일어날 때까지 조치가 없었다는 점이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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