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차근차근 미래를 향한 초석을 다져 나가고 있네요.
이미 모든 부분에서 명실상부하게 우리를 앞서 나가기 시작했어요.
무능하고 졸렬하고 야비한 몽정규와 고대 연합 적폐들을 빨리 내쫒지
않으면 2~30년 안에는 일본 축구를 이기기 힘들어질거에요.
이제 곧 손흥민을 보고 자란 축구 꿈나무 세대들이 등장할텐데
그들에게 이번 파리 올림픽은 꿈이나 다름 없는 기회였음에도
무능한 축협이 싹 다 날려버렸죠. 속에서 열불이 터집니다.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무능 졸렬 야비
출처 | https://v.daum.net/v/20240725134013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