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읍,리살고 있지만(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한때 강남권을 주름잡으며 살았드랬죠!
집이 거기다보니;;;;;;
여름에 꼭 가던 곳이 2군데 있었는데
한 곳은 잠실 옆동네 해주냉면이고
한 곳은 오늘 갔던 선릉의 중국식 짬뽕냉면,
즉 냉짬뽕 먹으러는 진짜 자주 갔어요
아는 지인, 친구들 전도하듯 데리고 갔죠!
오늘은 친정어무이,남편,딸아이와 갔답니다.
다른건 찍지도, 먹지도 않고
면 한번 리필해서 냉짬뽕에 초집중몰입흡입했다는...
매운 맛, 고추가루향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