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한 부산 광안대교 및 해운대구 전체 장림산단 녹산산단 지사산단은 안 지킴. 신고하고 지롤떨어도 안 지킴. 지키면 경음기 빠아아앙~~~~ 특히 광안대교 일대는 낮에도 전혀.... 국민성이 높아지긴 개뿔~~~~~

맞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사로 똥싸지르는건 여전했네요

지금도 애자~ 등 장애인 비하하면서 말하는 경우 많습니다 지금이 그러니 저때는 더 심했죠

빨간불 보고도 안지키는데 도덕성 장애 맞지 않나

와;;;;  씨 나는 이것도 비공 다발로 받을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우리가 장애인이였다.  라는말은  그 자체로 장애인이라는 단어 자체를 부정적인 목적으로 표현한건데 그것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저 장애인이 양심적인일을해서 비장애인이 됩니까?  아님 다른사람들이 비양심적이라해서 그게 장애인단어로 모욕해도 된다는말입니까?

//现在学生
그게 인식이 모자랏던 결과가 아니면 도대체 뭐임?

그때는 장애인이 버젓히 살이있고 생활하는데 장애인이란 표현을 모욕적인표현으로사용해도 괜찮은거였고
지금은 갑자기 그게 아니게된거임?
지금조차 댓글들보면 무슨문제를 지적하는지 감도못잡는분들 계신거같고 ㅎ
그시절에 통용됐던 표현이라해서 잘못됨을 지적하는데 무슨 세대차이 말하는건지;;

위에 들어주신 예 대로 그시절엔 집구석에서 사람있는데 담배 뻑뻑피는게 당연했던 문화가 당연했으니
지금에와서 "와 저땐 간접흡연에대한 인식 처참했네" 라고하면 안된다는거임?

제가 위에서 PD를 욕했나요 기자를 욕했나요??

저때는 장애인 표현이 맞음
장애우쓰자햇다고 그것도 아니다 해서 도로 빽도함
대신 장애인 이란 표현은 안쓰고 다른말을 주로 사용하죠..

녹차환님 댓글에 반박할라다가 다시 보니,
그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지금보다 많이 낮은
수준이었다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다만 글의 주제에 대한 핀트가 벗어나있고 오해할만하게
쓰셔서 비공 먹는것 같네요... 다들 감정 상하지 마셈;;

두번 비꽈야 불편러가 되는구나..

무슨핀트가 잘못되고;;; 오해할만하게 썼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뭔말인지 모르고 달려들어서 지들 맘대로 오해해서 비공 다발 박아놓고 나서 딱히 마땅한얘기가 없는건가

음...지금도 충분히 맞는 표현입니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모든 말은 의도가 중요합니다.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표현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느낌표 진짜 좋은방송이었어요 신선하고..
책을읽도록 하는 캠페인도 좋았구요.
그방송덕에 제가 제일좋아하는 박완서작가님 책이 더더더
유명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코너말고도 각막기증도 있고. 노무현대통령 나왔던것도 생각나네요.

저도 본방봤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