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흐려서인지...휘시소스의 꼬릿함이 급땡겨 동네 태국마트 급방문
휘시소스랑 쌀국수 사고 나오는데 냉장고의 칭따오가 날불러.....ㅋㅋ
안녕하세요..오유님들...마누라가 자주 집을 비우는 직종이라 안주 만드는게 취미가 되어버린
40대남 입니다. 오유는 눈팅만 하다 처음 글올리네요..고수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급질문 합니다....다들 쌀국수를 어떻게 쌂으세요? 그냥물에만 2시간정도 담그는게 좋을까요?
아님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는게 좋은가요?... 볶음국수만들때는 항상 면이 마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요리할때 소스를 많이 뿌려 면이 안붙게 해야 하는건지...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