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선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롯데 심수창 선수가 상처만 남긴 마무리 외도를 끝내고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채 두달도 안되서 선발-> 마무리-> 추격조-> 선발 복귀 라는 롤러코스터인데요.
선수의 미래를 결정짓는 보직 결정 좀더 신중하게 내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누가 심수창의 승부수를 망쳐버렸나?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451
(사진: 롯데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