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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감별사에 대해서 (스웨덴은 절대 가지마세요)
게시물ID : jobinfo_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RASER
추천 : 2
조회수 : 28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09 1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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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웨덴에서 병아리 감별사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절대적으로 스웨덴 특히 K 밑에서는 절대 일하지 마세요.
 
제가 일할 때는 매니저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학원이든 인맥이든 그 녀석 밑에서 일하게 된다면 인생을 후회하게됩니다.
 
자신은 한 번한 말은 꼭 지키고 말이 바뀌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 애쓴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지만 한 번한 말은 지키지 않으며 말은 항상 바뀌고 사람들을 위해 애쓰긴 쓴다만 진짜 쓰는 척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옆에서 봤을 때 절대 고쳐지려는 노력조차 안합니다.
 
그냥 정신병에 가까워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저 말고 다른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더군요.
 
자신이 제일 잘난놈이고 남들을 무시하고 정말 소심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감별만 아는 멍청이입니다.
 
제가 나쁜 것만 썻는데 좋은 점은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지 좋은쪽으로.
 
끝입니다.
 
다른 것은 좋은 것 절대 없습니다. 만약 스웨덴에 일하게된다면 아니 스웨덴에서 K 밑으로 들어가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있게 당당하게 그 기회를 차버리십시오. 밑에 들어간 순간 자신의 인생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제가 당했던 것들을 생각이 계속나서 분노로인해 가입하고 적어봅니다.
 
제발 그 녀석이 어떠한 경로로든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병아리 감별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은데 다른 이제 감별사가 사라지게 된다는 게시글을 봤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그래도 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렇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인생의 미래를위해 이 직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생각을 좀 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돈도 많이 번다는게 제가 일했을 때의 얘기지 아니 제가 일했을 때도 처음 배울 때 얘기들었던 금액보다 훨씬 적게 받았죠. 옛날에나 돈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는 것 보다 못하거나 비슷비슷합니다. 물론 한국이 싫어서 가는 것도 말리진 않겠습니다. 나라를 보고 가겠다! 이것도 말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은 정말 가지마세요. 나라는 좋습니다. 나라는 죄가 없어요. 그 좋은 나라에서 일하고있는 한국사람 중 K가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녀석은 이 우주에서 사라져야할 존재에요. 예...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절대 병아리 감별은 하지마시고 하게된다면 스웨덴은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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