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가부네.. 한국은 쩌는 감독이 나올수 없는 땅인가보다 아무래도 인맥으로 돌아가는 사회라 그런지 국대 뽑는거 부터가 말이 많고 야구도 그렇고 뭔가 야구나 축구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감독보다 더 전략울 잘짜는거 같다 위닝 많이해서 그런건가.. 암튼 뭔가 알수 없는 한국감독들의 엄한 똥꼬집이 있음
근데 이천수복귀얘기는 매년 왜나오는건지.. 몇차례나 이천수는 감독들이 기회를 줬었는데 이천수가 한달도 못버티고 훈련 무단 불참 하고 놀러댕겨서 매번 욕먹은거로 기억하는데 심지어 k리그 팀에서조차 그질알해서 사우디로 쫒겨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