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인형을 좋아해 여자아이라 그런게 아니라 우리딸이 인형을 좋아한다고 우리딸과 내 이야기이니 부디 너희들은 기분나빠하지말게 너희들은 딸을낳거든 인형을 사주지 않으면 된다 만약 딸아이가 인형을 좋아하게 된다면 방법이 없을거야 다른곳에 눈을 돌리려해도 잘 안되거든 오직 인형만을 원하니 어쩔수 있나
강의실에 있던 그 많은 무뇌녀들 성별이 아들로 바뀌고 인형이 장난감 로봇이나 트럭이라고 했어도 저런 소릴 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 중 몇 몇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겠지요 그때 애낳고 기르면서 교수님 이야기가 틀린게 아니구나 할 때가 올겁니다.... 애를 한 번이라도 키워 보거나 조카라도 있다면 저런 무식한 소릴 못하는거죠 첫째가 남매둥이라 남아 여아를 같이 키웠습니다. 인형도 장난감도 둘다 있었지만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억지로 손에 남자꺼 여자꺼 가지고 놀라고 손에 쥐어준것도 아닌데 남자애는 로봇이나 자동차 같은걸 좋아하고 놀이도 위험한 걸 좋아하는데 여자애는 인형이나 치장하는거 귀염귀염 한걸 좋아하더라구요 이게 왜 성감수성이라는 어이없는 말이 나오고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성감수성은 개뿔 대학생이라면 최소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이견의 차이를 좁히는 토론이란게 되야 되는데 초딩1학년인 우리 막둥이도 저 ㅈㄹ은 않합니다.....최소한 자기의견을 밝히는데...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그냥 빼~~~엑~~~~ 자신들은 쪽수가 많다고 무족권이고 까방권이고 그냥 x나 이기적인 년들인거지요...
저런 애들이 사회생활 하면 멀쩡한 사람들을 망치려고 듬. 그래서 기업들은 서서히 알아서 채용할때 알아봄. 기업체에서는 알아보려면 다 알아볼수 있고 무난한 사람들을 선호함. 들어와서 저렇게 깽판치면 알아서 나가게 됨. 저런애들이 자기들 밥그릇을 깨고 있다는것만 알아두면 됨. 남자들도 복장규제 문신 말하는 거 모든 것을 다 규제당함. 그 규제가 싫으면 나가라고 함. 남자들은 군말없이 일을 하고 있고 부당한 지시 대우에도 더러워도 참고 다님. 여자들이 안하는 야근은 무조건 다 하고 술 먹기 싫어도 회식하러 감. 영업직은 알아서 술먹고 비위맞춤. 영업직이 술 안먹고 계약 딴다? 그런거 없음. 거의 99% 술먹고 결제 다 하고 고개 열심히 숙이고 비위 다 맞춤.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ㅋㅋㅋㅋ 노르웨이도 저렇게 페미가 번창해서 남자들이 살기 힘들어짐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재산 나누고 양육비 80% 부담해야됨) 이를 악용해서 여자들이 돈많은 남자랑 결혼후 애낳고 바로 이혼 ㅋㅋ 심지어 재산나눠주고 양육비에 시달려서 집팔고 보트에서 사는 사람들도 나옴 ㄷㄷ 이에 똑똑한 남자들이 탈노르웨이를 하면서 미국이나 다른 서양국가로 이민을 감.. 결국 여자대비 남자수가 줄어들어 고학력여자들이 저학력남자랑 결혼하는 상태까지 다다름 .. 이에 젊은 여자들은 페미운동과 페미에게 유리했던 법이 잘못됐다면서 반페미 운동을 했었음 ㅋㅋ
뭐 한국은 언어 문제와 문화적 이유때문에 이민이 쉽지는 않지만 대신에 아예 연예와 결혼을 포기하는 남자들이 나오고 있죠 ㅋㅋ 여성도 피해보는게 있지만 남자도 피해보면서 살고있는 부분이 있는데 상대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만하면 그 운동은 오래못갑니다 하면 할수로 자신들만 피해를 볼꺼임
딸이 둘이지만 둘다 절대 여대 보낼 생각 없고 남편이 작은 중소회사 사장이지만 요즘 같은 경우 절대 여직원 뽑을 생각없다네요.. 단순 사무직도 모두 남자를 뽑을 예정이랍니다 페미들은 지금 무슨짓을 한건지 지들은 알기나 할까요 남편이 한탄합니다 나 조차도 이런데 우리 딸들은 나중에 취직할수 있을까 라고 합니다. 모든게 여성을 두기가 불편해지고 어려운 세상이 왔다고 합니다. 온 세상이 여성을 혐오하게 만들었네요.. 페미들 지긋지긋하고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