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결제 특성상 누군지 특정하기 어려우니, 본인이 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내역을 말해주는게 아닐까요?

현금결제해서 누가 누군지 특정하기 힘들어서, 메뉴 보고 본인여부 확인해서 연락달라는거에요

걍 공익이 문자 메시지 붙여넣기 실수 한 거 아닐까요?

뭐먹었는지가 사생활 침해..? 실수일 순 있지만 사생활침해는 너무 오바

확진자 동선공개라는게 누구인지 특정해서 검사를 해서 그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다음에 이 사람이 어디갔는지 공개하는거 아녀요? 누군지 특정하기 어렵다니...?

1 확진자가 오후네시에 분식집을 다녀왔는데, 같은시간에 분식집에 있던 고객이 현금결제를 해서 누군지 모르는 상황
그 상황에 네시에 다녀간 고객을 찾아야는데, 내가 네시에갔는지 다섯시에 갔는지 모를 수 있으니 메뉴 혹은 의상 등을 통해서 그거 드시거나 입으신분 연락주세요 하고 찾는거에요
확진자 찾는게 아니라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분들 찾는 문자에요

다시보니 확진자가 시킨 메뉴인것 같기도 하네요....
부산은 확진자 말고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분 메뉴나 인상착의 안내 문자와요

뭔가 이상한거 맞는데 위에 분들 다 왜 그러시지...

확진자 동선 안내라는 제목으로 5800원 현금 결제 (어묵,계란,튀김)이라고 나오면 이상한거 맞지 않음??

5800원 현금 결제 (어묵,계란,튀김) 한 사람을 찾는다는 제목이면 몰라도

ㅋㅋㅋㅋ 확진자 동선 겹치는 사람 찾는게 아니고 확진자의 동선이라고 똑똑히 적혀있고
동선 확인은 방문 날짜랑 시간만 공개하면 충분한거고 메뉴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없는건데 왜들 비꼬는거지?
한명 물었다 싶어서 조리돌림 하는 사람들 보이네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목욕탕 처럼..

왜 사람들이 모여서 알몸으로 씻는 목욕탕이

2.5단계에 해당안되는지 누구도 몰랐었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료가 돌아다니더군요.

집에 뜨거운물이 안나오거나 물이 안나오는 그런 빈곤층?

가정? 들이 꽤 있어서 목욕탕 중단하면 그 사람들

일상생활이 안돌아간다고...


간단하고 쉬운 문제 같은경우는 정부에서 일을 행할때
이유가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왜냐?

간단하고 쉬운 문제는 당연히 국민들쪽에서 의아해하고

문제제기가 쉽고 많기 때문에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렇게 메뉴까지 적을 필요가 있나??

정도는 정말 1차원적인 바로 궁금증 생기는 항목이라

저는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진짜 만약 궁금하면 그 자자체 구청

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볼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궁금하지 않네요

궁금하시면 창원시청에 전화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