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가서 같이 장을보고나서 해수욕장가서 입을 옷들도 서로 골라주고 다른 구경거리를 같이 인터넷으로 검색도같이하고 의견이 맞지않아 작은 다툼두 해가면서 여행지를 힘들게 다고르고 골라서 이제 내일아침이면 같이 떠난다는 생각으로 설레이는 맘으로 잠을 청하고 아침 약속시간에 맞춰서 여자친구집앞으루 차를 가지고 가서 여자친구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대문이 열리면서 여자친구가 환한웃음을 지으며 나와서 내옆자리에앉으며 "오빠 이제 출발하자~ 호호호"~~~ 라고 말할 날이 내게두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