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가족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854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혈사태
추천 : 2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8 23:03:18
방금 엄마가 
" 누가 작은패트병콜라 냉동실에 넣어놨데~~ 오예~ " 
요러면서 가져옴 
그래서 막 욜라 깨더니 입에 털어서 먹음 ( 막 얼어있는콜라 부숴서 얼음먹는거 )
근데 으으윽! 하면서 토하러가심 
간장이였음 ㅋㅋㅋㅋ 
"아 내가 넣어두고도 몰랐네 " 요러면서 엄마랑 나랑 욜라 둘이웃음 ㅋㅋㅋㅋㅋ

적으니깐 진짜 재미없구나
사람들이 적으면 재미없다는말을 괜히쓰는게 아니였어ㅜ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