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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주장,
1. 김흥국이 비보호좌회전 상황에서 빨간불인데 진행함. 이는 신호위반임.
2. 오토바이도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 했다고 함. 다만 기사에선 어떤 종류인지 밝히지 않았음.
3. 김흥국의 발언대로면, 번호판을 긁고 지나감.
4. 역시나 김흥국의 발언. 넘어지거나 멈추거나 하지 않고 그냥 가서 별도의 조치를 못했음.
5. 역시나 김흥국의 발언. 보험회사에 신고 했다고 함.
6.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서 연락 옴. 그리고 3500 합의금을 얘기했다고 함.
오토바이측 주장,
1. 사고 후, 인도쪽에 오토바이 세우고 다리에 통증이 있어서 살피고 있었음.
2. 사고 났던 SUV(김흥국의 차량)이 없어진걸 알게 됨.
3. 없어진걸 알고 뺑소니로 인지.
4. 번호를 확인하기 위하여 근처 CCTV가 설치된 상점에서 번호를 확인하고 신고함.
5. 본인은 정강이가 찢어져 열바늘을 꿰메는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