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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팀장이 출산하고 육아휴직 씀 (2015년)
복귀하고 나니 탕비실 옆으로 자리 옮겨버림
그래도 안그만두니 (+ 2017년 노동위원회에 부당 인사발령 구제신청을 내자)
출퇴근 말도안되는 천안으로 발령
티비 뉴스엔 나왔는데
인터넷 뉴스는 아직 안뜬듯
남양회장이 지시한 녹취록도 있음 (SBS가 입수)
[홍원식/남양유업 회장 : 빡세게 일을 시키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강한 압박을 해서 지금 못 견디게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9419?sid=101
링크 가보면 더 있고 영상에 회장 목소리가 나옵니다 1분57초부터..
지시받은 사람이 이런 걸 녹음한 걸 보면 직원이나 임원들도 자칫하면 꼬리자르기 된다는 걸 인식한단 거겠네요
현재 대법원 선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huv.kr/pds1091505 오늘 SBS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9419?sid=101 관련 2020년 노동법률뉴스 https://m.worklaw.co.kr//view/view.asp?in_cate=108&gopage=1&bi_pidx=3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