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obinfo_1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단ㅈl★
추천 : 0
조회수 : 19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1 22:17:41
남편의 불경스러운 일로 이혼하고 취업준비하려고 하는데,
결혼상태일때 면접보러 다닐때 20대여도 아이가 없어도 기혼자라고 많이 까여서
나는 이미 결혼도 해봤고 애도 없고 이제 이혼도 했고 결혼 생각이 없다. 오래 다닐 수 있다 하면서 면접을 보려고 했는데
이혼딱지가 오히려 또 발목이 잡힐지 저렇게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빠가 자꾸 이혼했다는 말 하지 말라하셔서..
흐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