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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9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복무요원★
추천 : 2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30 15:30:49
피씨방에 갔는데
초딩이 서든을 하고있데
나도 서든하는데
내가 중령이야
이새퀴 형의 계급으로 쩌는 실력을 보여주지 흠흠
하면서 열심히 서든을 했는데
보니까 그생키 대령이야 그것도 말봉..십하..
내꺼 보면서 표정이 훗 이런거 같데? 아놔..자리 옴겼다..
다들 한번쯤은 초딩에게 게임 잘하는거 보여주면서 설레본적 있지않음?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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