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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공개하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이 피해자 형부를 불러 일부만 공개함.
영상에는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올라가던 형부와 남자경찰이 내려오던 여경과
마주친 장면이 나옴.
여경이 피해자 목이 찔린 시늉을 하는걸 보고 형부는
뛰어올라갔지만 남자경찰은 여경 등을 떠밀며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감.
이것들이 바디캠숨겼던 이유가 있었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51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