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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19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자판기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1 23:45:28
대략 20년은 넘은 거 같은데요.
아직 흔적이 남은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외과에 가서 빼낼 수 있나요??
그걸 왜 진즉에 하지 않았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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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8:17:07추천 0
이미 다 분해되어서 흡수되어 사라졌거나 혹은 색소만 문신처럼 남아있을 겁니다...
명확하게 현재 이물질이 있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생 살에 칼을 댈 의사는 없을겁니다
2017-10-05 00:04:54추천 0
큰게 아니면
그냥 묻혀있을 수 있어요
제가 다리에 그런 흔적을 오래 갖고 있다가
어느날 다리가 가려워 긁다보니
약간 밀려나와서
손 끝에 뭔가 걸리적거려서
보니 사프심이...
뽑으니 피도 안나고
그대로 나중에 흔적도 거의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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