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208114805655&RIGHT_COMM=R10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한의 항공이라 할 수 있는 대한항공
우리 자랑스런 대한의 항공 계열사인 한진관광에서
고객들에게 일본관광청이 친히 제작한 일본 관광 지도를 배포했습니다.
물론, 이 지도에는 한글로 "일본해", 그리고 울릉도 옆에 있는 작은 섬은 "다케시마"라고 써있지요.
기자도, sea of japan이냐 east sea냐 논쟁만 보다가 한글로 "일본해"라고 써있는 지도를 보고 당황스러웠다고 하는군요.
이쯤하면 대한항공보다도
일본항공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대한은 물론이고, 한진의 '한'자도 떼버려야 하는 거 아닌지...
일본항공, 일진으로 바꿔 주고 싶네요.
일본항공 JAL 있어서 안된다면 대일항공으로 하든지
이런 회사도 대한 갖다 붙이는데
오유도 대한유머로 변경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