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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96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복을벗으면
추천 : 252
조회수 : 27344회
댓글수 : 11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2/09 18:15: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2/09 12:07:31
다른분들에 비하면 흑역사도 아니겠지만
코스프레하고 대사나 포즈 따라하는건... 너무많이해서 패스
군대에서 관물대에 라노베 60권 채워넣고 인사장교한테 피규어 놓고싶다 했다가 맑고고운소리 낼뻔하고
미카즈키 요조라 피규어 사려고 노가다뛰어보고...
음... 약하네요
그리고 카시와자키 세나 다키마쿠라 주문해놓고 아이좋아 하고 집갔더니 형이 택배받고 어머니가 개봉해서 씌우고 있질 않나...(어머니가 해탈하셔서 이쁘네~ 하고 계시던건 안자랑... 지금은 처분했지만 제가
다키마쿠라 껴안고 자면 제방에 결계쳐논마냥 아무도 안들어오고...)
국전에서 피규어사고 인덕원까지 전철타고 오면서 개봉식하고
뭐 지금도 출퇴근길에 대놓고 오레오타따위를 읽으면서 헬로키티이어폰끼고 찬비가를 듣는다던가...
누디스트비치 코스한게 더 큰가...
무튼 오유 애게분들은 못이기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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