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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y_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inoche★
추천 : 0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17 00:52:01
눈을 감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진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내가 눈을 감았기 때문에 어둠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질문던지게 된다.
나는 나를 제대로 관찰하고있는가?
극한의 고통과 공포의상황 외에는 신뢰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움은 설명이 필요없다. 그냥 안다.
심리학게시판은, 남을 조종하고 싶기때문에 오나?
나를 치유하고자 오나?
인간이 하는행위중에 그냥은 없다.
자연스러움과 그냥은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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