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봄>>여름 가을>>겨울 이런 환절기때 손과 발이 동물들 털갈이 하듯이 탈피를 하게됩니다.. 뱀 허물 벗듣이 껍질이 싹~ 아픈건 없고 오히려
다 벗기고 나면 깔끔해 보기좋고 상쾌하긴한데 그 과정이 오래 걸리고 징그럽습니다.
오래전 부터 이런 증상이 있는데 포털에 검색해도 다한증이니 비타민 A부족이니 습진이니 말이 낳은데 저랑 정확히 매치되는 케이스는 아니구요
그냥 환절기에 손과 발이 탈피를 합니다. 뱀처럼요.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검색하니 같은 케이스가 더러 있더라구요.. 정확한 진단은 못봤지만..
불편한건 없는데 탈피 시기에 보기싫어서 그게 좀 걸리는데요.. 도데체 이건 무슨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