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식당에서 나와 50m 가량을 음주운전했고, 빨간불임에도 차량을 멈춰 세우지 않고 그대로 직진,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행인 3명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심지어 지난 2005년과 2008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판사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 벌금 1500만원으로 끝내네요.....
살인미수 혐의로 최하 10년은 때려야지...벌써 3번째인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9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