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7/2011060702332.html 기사 내용 中...........
.................모닝에는 모형 인형(더미) 2개가 탑재돼 있었다. 인형 1개당 가격은 1억5000만원. 더미 한개당 80여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다. 이 센서들은 차 뒤에 있는 계측 장비에 가속도·하중·속도 등 충돌로 발생한 각종 데이터를 저장한다. 충돌시험장 이승욱 책임연구원은 "자동차가 새로 나오기 전까지 한 차종에 대해 이같은 실험을 100여회 정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 번 실험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2000만원 정도. ((((((((( 여기에 시제품 차량 가격 1억원까지 합치면 연간 실험 비용은 수천억원을 훌쩍 넘긴다. 시제품 차량은 완성차 형태로 대량 생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일반 차량에 비해 훨씬 비싸다. ))))))))
더미비용이 1억5천, 시제품 차량가격이 1억원....
상용화된 시판차량은 천만원짜리...
앞으로 별 5개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