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혓바닥이 너무 귀여워서 급하게 촬영했는데
흔들린 칸쵸 사진
아쉬운 마음에 찍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꼬옥 잡아서
누워서 잘가지고 노는 칸쵸
앗! 그루밍을 시작했다.
장난감을 가끔 그루밍하는데
칸쵸는 그루밍 하는 걸 좋아한다.
물론 집사인 나도.
(날 장난감으로 알아도 좋아, 너라면)
그래, 나도 윙쿠!
그만찍으라냥
넹!